난 어제 'MBC PD수첩'과 'KBS 시사기획 쌈'을 보고 나서 왜 그렇게 우리나라 정책담당자들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고 지난 100분 토론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이상길 단장이 협상에서 우리가 미국의 근거를 뒤집을만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고 미국을 신뢰하고 신뢰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어제 PD수첩은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탄'을 방송했다. PD수첩을 통해서 확인한 내용은 미국은 24개월 미만인 쇠고기를 프라임, 초이스, 셀렉트 등 8단계로 나눠 유통하고 있고 미국내 소비되는 쇠고기 전체의 90% 이상이라고 한다. 포장 앞면에 등급을 표시하여 판매하며 확실히 자국국민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엄격하게 규정을 하고 있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소의 나이에 따라 산술적으로 나눠 3개월마다 소의 등급을 정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그리고 24개월 이상의 쇠고기는 빈국에 수출하거나 국내 저소득층에서만 소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방송을 통해서 확인한 내용으로는 우리의 정책담당자들이나 미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기준은 24개월미만의 살코기로 한정했을 때다.

PD수첩 방송 한 시간 전인 10시에 시사기획 쌈에서는 "광우병 民心,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이번 문제를 국민과 정부간의 시각차와 신뢰문제로 접근을 했다. 그리고 방송 마지막에 국내소의 충격적인 유통실태를 보여주었다. 한밤 중에 시장 한 켠에서 주저앉은 소(일명: 다우너 소)가 불법거래되어 식용으로 팔리는 화면을 보여주며 상인들의 거리낌없는 대화내용을 방송해 주었다. 그리고 의료검사필증까지 위조되었다. 이 방송이 끝난 후에 그 장면을 접한 많은 분들이 인터넷으로 국내소에 대한 불안감을 표시하는 동시에 당일 PD수첩 방송에 대한 사전 물타기라며 비난을 했다.(만약이라고 가정한다면 자충수를 둔거라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그 장면을 보았을 때 충격을 받기는 했다. 한 방 먹었다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방송의도에 대해서 꼭 나쁘게 해석할만한 문제는 아니었다. 일단, 다우너 소라고 해서 모두 광우병 소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의심이 될 뿐이다. 주저앉는 모습은 광우병 소의 가장 큰 특징이긴 하지만 가볍지 않은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주저앉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소가 발생할 수는 있다. 이 내용은 앞서 방송한 PD수첩 말미에서 오동운 PD가 설명해준 내용이기도 하다.

주목받지 못 했지만 이번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공론화될 때부터 몇몇 분들이 국내축산업의 취약함을 표시했었는데 두 방송을 보니 확실히 국내축산관리에 문제가 큰 것 같았다. 사육이나 유통이 체계적이지 않을 뿐더러 사료관리 역시 문제가 컸다. 이미 국내에서 교차감염 위험이 될 수 있는 사료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날 시사기획 쌈에서 방송으로 보여준 내용이 산업전체의 모습은 아니고 일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렇게 국내축산조차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데 과연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제품이 수입되었을 때 순조로울 수 있는지 전혀 신뢰가지 않는다. 특히, 지금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과 정부의 대처능력을 보고 있자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방송에서 보여준 단 몇 분이었지만 일본이 실시하고 있는 이력관리 등의 유통시스템은 보는 것만으로도 신뢰를 갖기에 충분했다. 일본은 이미 인간광우병이 발생했음에도 부럽게만 느껴졌다.

위험에 있어 예방과 사후대처는 중요하다. 광우병 위험예방은 체계적인 유통관리시스템 구축과 교육일 것이고 사후대처는 세밀한 검역시스템 구축과 철저한 단속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일 것이다.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안 되면 확실한 대처방안을 세우는게 차선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둘 중 어느 하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대형유통점에 가면 포장된 고기를 그나마 확인하고 안심하여 살 수는 있겠지만 동네에 있는 일반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하게 되면 이게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소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냥 수기로 국산, 호주산 등을 써놓은 푯말이 꽂혀진 진열대 위에 생으로 놓여진 고기를 우리는 그냥 인심좋고 넉살좋은 정육점 주인의 말만 믿고 사게 된다.

우리 정부는 우리 검역시스템을 믿으라고 한다. 그건 24개월 미만의 살코기가 유통되는 미국의 검역시스템일 것이다. 앞선 글에서도 적었지만 우리 정책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국내에 불법으로 유통되는 병든 소에 대한 관리방안이나 사후대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청문회나 토론 그리고 공식발표를 통해 미흡함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런 점에 있어, 지금 논쟁 중인 미국산 쇠고기 문제는 분명 중요하다. 반드시 확실하게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외교적 문제만이 아니라 국내축산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안 역시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신속하게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외교적 문제 역시 그 동안 잊혀져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논쟁과정은 앞으로 국내에 있을 다른 논의에서도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PS - 그리고 한 가지 사견을 덧붙이자면, 언론인이나 외교담당자가 과학적 근거라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설이나 인터뷰를 통해 과학적 근거라는 말을 남발하는데 관련 전문가나 전공자가 아님에도 도대체 과학적 근거를 깊이 이해하고 말하는 건지... 모르는 것들이 아는체 하느라 오히려 국민혼란만 가중시켰다. 그들에게 그런 질문하는 것 자체가 우문이다. 그들에게 과학적 근거란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뿐인 펜대와 세치 혀끝에 붙혀놓은 칼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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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이어 두 번째 Movielog를 쓰게 되었다. 2007년은 쓰다 말았는데 올해는 꼭 완료하겠다는 생각이다.

주말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라도 영화를 보려고 노력했다. 영화보기는 몇 년간 나의 몇 가지 취미들 중에 꾸준히 살아남아 있다. 올해 나의 영화는 글쎄... 그다지 한 번에 눈길이 가는 영화가 많지 않았다. 작년까지만해도 다양한 영화를 접하고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생각보다 그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거 같다. 미국이 아닌 다른 곳의 다양한 영화정보들을 알기가 쉽지도 않고...
2008년이 불과 2개월 조금 넘게 지난 지금, 나의 영화평점은 대부분 좋지 않다.

올해는 아마도 일본영화를 많이 접할 것 같은 기분이다. 작년말부터 접했던 영화들 중에 좋은 느낌을 가졌던 작품들이 많았다.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 2008년에 내가 본 영화목록
  <나의 평점 : ★★★★★ (별 다섯 개가 만점이며 꼭 보기를 적극추천함)>


<2008년 5월 13일 13시 59분 기록...>


45.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Emmas Gluck, 2006)

  - 감독 : 스벤 타딕켄, 출연 : 조디스 트라이벨, 위르겐 포겔, 히네르크 쇠네만... 더보기

  => 나의 한줄 : 그녀만의 아름다운 성에서 한스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44. 아이언 맨 (Iron Man,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존 파브로,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기네스 팰트로우... 더보기

  => 나의 한줄 : 2편이 기대되는 영화


43. 인터뷰 (Interview,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스티브 부세미, 출연 : 시에나 밀러, 스티브 부세미, 타라 엘더스, Molly Griffith... 더보기

  => 나의 한줄 : 진실을 가공하는 한물간 기자와 거짓을 연기하는 최고 여배우와의 잘못된 만남

42. 티쓰 (Teeth,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밋첼 릭텐스타인, 출연 : 제스 웨이슬러, 존 헨슬리, 헤일 애플맨... 더보기

  => 나의 한줄 : 헉... 오우... GMO를 먹고 자랐나보다. ㅡㅡ" 러닝타입이 지루해진다.

41. 스트리트 킹 (Street Kings,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 키아누 리브스, 포레스트 휘테커, 크리스 에반스... 더보기

  => 나의 한줄 : 이젠 이름값 밖에 남지 않은 듯한 키아누 리브스의 B급 영화

40.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안도 마사히로, 출연 : 치넨 유키, 나가세 토모야, 오츠카 아키오... 더보기

  => 나의 한줄 : 영상은 좋았지만 줄거리나 빠른 전개는 아쉬웠던 영화


<2008년 4월 27일 20시 45분 기록...>


39.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2005) <나의 평점 : ★★★>

  - 감독 : 코이즈미 타카시, 출연 : 테라오 아키라, 후카츠 에리

  => 나의 한줄 : 수학시간 선생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구나... 공부하는 재미를 느낀다. ㅎㅎ

38. 킬 위드 미 (Untraceable,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 다이안 레인, 빌리 버크, 콜린 행크스, 조셉 크로스... 더보기

  => 나의 한줄 : 결말로 갈수록 기대보다 지루해지는 영화, 보기가 거북해지는 영화.

37. 애처일기 (Diary Of A Devoted Wife, 2006) <나의 평점 : ★★★>

  - 감독 : 사토 토시키, 출연 : 나가이 마사코, 토다 마사히로

  => 나의 한줄 : 사랑에 상처를 가진 아내와 육욕을 이루고픈 남편의 이야기


36. 안경 (めがね,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 출연 : 고바야시 사토미, 이치카와 미카코, 카세 료... 더보기

  => 나의 한줄 :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다 본 것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

35. 후비첨심 (後備?心: It Had To Be You, 2005) <나의 평점 : ★★★★>

  - 감독 : 노홍헌, 이명문, 출연 : 정이건, 임가흔, 증지위, 진문원... 더보기

  => 나의 한줄 : 사랑에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는 당신... 플러피에게 물어보세요... ^^


34. 클로즈드 노트 (クロ-ズド&#8228;ノ-ト: Closed Note,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 사와지리 에리카, 다케우치 유코, 이세야 유스케... 더보기

  => 나의 한줄 : 오늘 내 기분은 최악, 그러나 오늘 저녁 오랜만에 기분 좋아지는 영화를 만났다.



<2008년 4월 5일 13시 58분 기록...>


33. 내가 숨쉬는 공기 (The Air I Breathe,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이지호, 출연 : 포레스트 휘테커, 케빈 베이컨... 더보기

  => 나의 한줄 : 뫼비우스띠를 닮은 영화. 삶은 우연과 필연의 반복과정이다.


32. 연의 황후 (江山美人: An Empress And The Warriors,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정소동, 출연 : 진혜림, 여명, 견자단, 곽소동... 더보기

  => 나의 한줄 : 이제 홍콩영화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역시나였다.


31. 44분 (44 Minutes : The North Hollywood Shoot-Out, 2003) <나의 평점 : ★★>

  - 감독 이브 시몬느: , 출연 : 마이클 매드슨, 론 리빙스턴, 더글라스 스페인, 앤드류 브리니아스키

  => 나의 한줄 : 총질로 시작해서 총질로 끝나는 영화... 총으로 쏴버리고 싶다. ㅡㅡ"


30. 와루보로 (Waruboro,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스미다 야스시, 출연 : 마츠다 쇼타, 아라가키 유이, 후쿠시 세이지... 더보기

  => 나의 한줄 : 상남2인조의 영화판을 보는 듯한...


29.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Sommer '04, 2006) <나의 평점 : ★★★>

  - 감독 : 슈테판 크로머, 출연 : 마티나 게덱, 로버트 젤리거, 스베아 로드, 피터 다보아... 더보기

  => 나의 한줄 : 집착과 질투로 시작된 어느 여름휴가... 그녀는 잔혹한 사랑을 꿈꾸었다.



<2008년 3월 26일 00시 54분 기록...>


28. 콰이어트 룸에 어서 오세요 (クワイエットル-ムにようこそ:

    Welcome To The Quiet Room,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마츠오 스즈키,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우치다 유키, 쿠도 칸쿠로... 더보기

  => 나의 한줄 : 잠시도 쉴 수 없는 일상... 나는 지쳐가고 미쳐만 간다... 콰이어트룸이 필요하다


27. 청과 백으로 수색 (靑と白で水色 ,2001) <나의 평점 : ★★★★>

  - 감독 : 타카하시 나오하루, 출연 : 미야자키 아오이,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아이지마 카즈유키

  => 나의 한줄 : 단편드라마,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하지만...



<2008년 3월 10일 13시 08분 기록...>


26.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About Love, 2004) <나의 평점 : ★★★>

  - 감독 : 시모야마 텐, 이 치엔, 장 이바이, 출연 : 진백림, 이치가와 유이, 이토 미사키... 더보기

  => 나의 한줄 : 내 취향의 영화였다. ^^


25. 카오스 (Chaos, 2006) <나의 평점 : ★★>

  - 감독 : 토니 기글리오, 출연 : 제이슨 스타뎀, 라이언 필립, 웨슬리 스나입스... 더보기

  => 나의 한줄 : 바보같은 반전을 주는 영화...


24.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 실베스터 스탤론, 줄리 벤즈, 매튜 마스든... 더보기

  => 나의 한줄 : 비위가 약하다면 관람은 피하시길...


23. 벡실 (ベクシル-2077 日本鎖?: Vexille,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출연 : 쿠로키 메이사, 타니하라 쇼스케, 마츠유키 야스코... 더보기

  => 나의 한줄 : 한국인이 없다면 이런 영화제작이 가능이나 할까???


22. 런, 팻 보이, 런 (Run, Fat Boy, Run,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데이빗 쉼머, 출연 : 사이몬 페그, 탠디 뉴튼, 행크 아자리아, 딜란 모란... 더보기

  => 나의 한줄 : 가족의 소중함, 따뜻함... 그 힘을 느낄 수 있다.


21. 퍼펙트 크리처 (Perfect Creature, 2006) <나의 평점 : ★★★>

  - 감독 : 글렌 스탠드링, 출연 : 더그레이 스콧, 세프론 버로우스, 레오 그레고리... 더보기

  => 나의 한줄 : 뱀파이어도 성스러운 존재이다. 색다른 해석...


20. 히트맨 (Hitman,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자비에르 젠스, 출연 : 티모시 올리펀트, 더그레이 스콧, 올가 쿠리렌코... 더보기

  => 나의 한줄 : 왜 봤지....? ㅡㅡ"


19. 로스트 인 베이징 (果: Lost In Beijing,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리 위, 출연 : 양가수, 판빙빙, 양가휘, 동대위... 더보기

  => 나의 한줄 : 현재의 중국의 모습, 관심이 없더라도 시간내어 꼭 한 번 보기를 권한다.


18. 우리 동네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정길영, 출연 :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 박명신... 더보기

  => 나의 한줄 : 세 명의 인물이 영화에 녹지 못하고 각기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다.


17. 사랑하는 마도리 (?するマドリ,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아쿠 아키코, 출연 : 키쿠치 린코, 마츠다 류헤이, 아라가키 유이

  => 나의 한줄 : 그다지 공감가지 않았던 영화, 그냥 일본영화였다.


16.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나의 평점 : ★★★★>

  - 감독 : 데이빗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미트 로프... 더보기

  => 나의 한줄 : 예전에 봤었는데 또 봤네...


15. 점퍼 (Jumper, 2008) <나의 평점 : ★★>

  - 감독 : 더그 라이만, 출연 :헤이든 크리스텐슨, 사무엘 L. 잭슨, 제이미 벨... 더보기

  => 나의 한줄 : 가지고픈 능력... 혹시 이 녀석도 야드렛트 행성에서 온 외계인...???


14.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토니 길로이, 출연 : 조지 클루니, 톰 윌킨슨... 더보기

  => 나의 한줄 : 길지만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결말은 그냥 보통이었다.


13.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알란 릭맨, 티모시 스펄... 더보기

  => 나의 한줄 : 팀 버튼과 조니 뎁이 만나면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음악이 좋았던 영화


12. 굿 럭 척 (Good Luck Chuck,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마크 헬프리치, 출연 : 데인 쿡, 제시카 알바, 댄 포글러, 마이클 테이겐... 더보기

  => 나의 한줄 : 부러운 녀석... 제시카 알바는 그냥 덤이다.


11. 게임 플랜 (The Game Plan,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앤디 픽맨, 출연 : 드웨인 존슨, 카이라 세드윅, 로셀린 샌체즈... 더보기

  => 나의 한줄 : 나, 더 락에게도 이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이 있다구


10.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そのときは彼によろしく,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히라카와 유이치로,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야마다 타카유키... 더보기

  => 나의 한줄 : 99%의 식상한 줄거리, 1%의 어이없는 결말... 전형적인 마사미류의 영화


9. 인사이드 맨 (Inside Man, 2006) <나의 평점 : ★★>

  - 감독 : 스파이크 리, 출연 : 덴젤 워싱톤, 조디 포스터, 클라이브 오웬... 더보기

  => 나의 한줄 : 메멘토류의 영화라는데... 자느라 먼 내용인지... ^^;


8.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 (Aliens Vs. Predator: Requiem,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출연 : 존 오티즈, 스티븐 파스퀄, 자니 루이스... 더보기

  => 나의 한줄 : 시나리오는 컴퓨터로 돌렸나보다. 쉽게 나왔네...


7. 색즉시공 시즌 2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윤태윤, 출연 : 임창정, 송지효, 최성국, 신이... 더보기

  => 나의 한줄 : 잠시 뇌를 머리에서 떼어놓아도 좋다. 1편과 별반 다를 것 없는...


6. 연공 (戀空,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이마이 나츠키, 출연 : 아라가키 유이, 미우라 하루마... 더보기

  => 나의 한줄 : 아라가키 유이라는 배우를 알게 해준 영화... 아직은 성장이 더 필요하다.


5. 프랙처 (Fracture,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그레고리 호블릿, 출연 : 안소니 홉킨스, 라이언 고슬링... 더보기

  => 나의 한줄 : 완벽해 보여도 빈틈은 있기 마련이다.


4.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이안, 출연 : 양조위, 탕웨이, 조안 첸, 왕리홍... 더보기

  => 나의 한줄 : 양조위 왈, 저는 이 영화를 위해 1년동안 요가 구루에게서 요가를 배웠습니다.


3.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쉬 브롤린... 더보기

  => 나의 한줄 : 킬러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킬러는 외롭다.


2. 미스터 브룩스 (Mr. Brooks,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브루스 A. 에반스, 출연 : 케빈 코스트너, 데미 무어, 데인 쿡, 윌리암 허트... 더보기

  => 나의 한줄 : 주위에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 있다면 한 번쯤은 다시 보길...


1.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2007)

    <나의 평점 : ★★>

  - 감독 : 존 터틀타웁,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저스틴 바사, 다이앤 크루거... 더보기

  => 나의 한줄 : 해리슨 포드의 뒤를 잇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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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등기부등본과 도시계획확인원을 분석할 수 있는가?

 2. '평'과 '평형'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3. 딱지와 물딱지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4. 청약통장 중 대형평형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은?

 5. 부동산 세금의 종류와 세율을 아는가?

 6. 1가구 2주택이면서도 양도세를 내지 않는 경우를 몇 가지나 알고 있는가?

 7. 왜 강남 한강변 아파트에는 한강조망권 프리미엄이 적게 붙는가?

 8. 확정일자와 전세권등기의 차이를 아는가?

 9.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차이는?

10. 용도지역, 용구지역, 용도구역 등은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가?

11. 지적도와 임야도를 분석할 수 있는가?

12.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없이 토지를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나 알고 있는가?

13. 준농림지역과 관리지역은 어떻게 다른가?

14. 개발이 가능한 녹지는 무엇인가?

15. 대치동 아파트가 한국 전체 아파트의 가격상승을 주도하는 이유를 3가지 이상 들 수 있는가?



※ 그 밖에 알아야할 세금관련 법률들

- 지방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상속 및 증여세법, 국세징수법 등




<'한국의 젊은 부자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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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정보 여기서 수집하자

펀드평가사

제로인(
www.funddoctor.co.kr)
  : 펀드스쿨 - '주가가 떨어져도 돈 버는 펀드' '펀드 세금내는 구조' 등 펀드 관련 정보제공
한국펀드평가(
www.fundzone.co.kr)
  : 많이 찾는 펀드 - 자주 검색하고 찾는 인기 펀드의 목록을 순위별로 보여줌
모닝스타코리아(
www.moriningstar.co.kr)
  : 5star 펀드찾기 - 별 5개를 받은 최고 등급의 펀드리스트를 보여줌

혐회

자산운용협회(
www.amak.or.kr)
  : 펀드수수료 조회 - 전자공시/통계 -> 기준가격 및 등락 -> 펀드 보수 및 비용 조회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미래에셋미디어(
media.miraeassets.com)
  : 투자교육 - '왜 개인투자자가 실패하는가' 등 다양한 주제로 투자 교육 정보
우리CS자산운용(
www.wcsam.com)
  : 펀드튜터 - '생활 속 펀드' 등을 통해 초보자들에게 펀드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함


자산운용사... 펀드 수수료 얼마나 드나?

펀드를 직접 굴리는 자산운용회사들의 '모임'인 자산운용협회 사이트(
www.amak.or.kr )도 정보의 보고(寶庫)다. 자산운용협회의 전자공시 시스템에 접속하면 모든 펀드의 약관이나 상품설명서 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시공시를 통해 펀드매니저나 약관 변경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투자자들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수수료도 원스톱(one stop)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펀드에는 온갖 수수료가 다 붙는데, 예를 들면 기초 자산을 사고 팔 때 내야 하는 거래 수수료와 관련 세금, 채권평가보수, 지수사용수수료 등이다. 이런 모든 수수료를 포함해서 산출하는 것이 '총비용(TER)'이다. 이는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 '기준가격 및 등락' 코너의 '펀드별 보수 및 비용' 항목에서 조회해 보면 앉은 자리에서 모두 알 수 있다.


개별 증권사… 펀드 교육 받고 싶다면

개별 자산운용사나 증권사 사이트 역시 다양한 펀드 투자 정보로 가득하다. 미래에셋이 운영하는 미래에셋미디어(
media.miraeasset.com )는 동영상을 통해 펀드 투자와 관련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펀드투자의 기초 교육'이라는 동영상 편에서는 펀드 선택 시 유의사항, 좋은 펀드 고르는 법, 적립식 펀드 투자법 등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이 돼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도 있으니 활용해 볼 만하다.

또 삼성투신운용(
www.samsungfund.com ) 홈페이지에서는 애니메이션이나 퀴즈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펀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펀드 스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하면 복잡한 펀드운용보고서나 약관 읽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우리CS자산운용(www.wcsam.com ) 역시 '펀드튜터(FundTutor)'에 다양한 펀드 정보를 담고 있다.


<조선일보 읽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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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수익은 정비례한다. 알면 도움이 될만한 경제 및 재무설계 관련 사이트들

  • 각 일간지 '경제 및 머니' 섹션 : 매일 변동하는 금융시장 정보와 신상품 파악에 도움이 된다.
  • 전문 경제 관련 신문 : 매일경제, 한국경제,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등. 경제와 투자 그리고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볼 수 있다.
  • 경제관련 주간지 : 매경Economy, Economy21, Economist. 한경비즈니스 등
  • 제로인 사이트(www.funddoctor.co.kr) : 국내 펀드 수익률 및 해외 펀드 수익률 제공
  • 모닝스타 코리아(www.morningstar.co.kr) : 미국 펀드 평가회사인 모닝스타의 국내 자회사, 해외 펀드 수익률 및 정보 제공
  • 한국 펀드 평가(www.fundzone.co.kr) : 펀드와 관련된 종합적 정보 제공
  • 국내 경제 연구소 : 삼성, LG, KDI
  • 외국 사이트 : Bloomberg, Financial Times
  • 자산운영협회(www.amak.or.kr) : 펀드교육과 정보 제공
  • 한국증권협회(www.ksda.or.kr) : 유가증권관 련 발행유통자료 및 투자교육
  • 이머니(www.emoney.co.kr) : 금융 포털사이트, 펀드 및 재테크 정보
  • 모네타(www.moneta.co.kr) : 금융 포털사이트, 재테크정보 및 개인재정관리 Tool 제공
  • 정부기관 : 재경부, 금감원
  • 각 증권사, 자산운용사 홈페이지

각 포털사이트 금융부문 펀드 선택시 체크포인트

  • 6개월, 1년, 3년 동안의 펀드 수익률과 위험관련 지표를 비교해 본다.
  • 각 펀드의 운용 스타일, 펀드매니저와 펀드 운용회사를 살펴본다.
  • 자신에게 맞는 투자기간, 기대 수익률, 위험 허용치를 감안한다.
  • 펀드의 규모(500~5000억)와 수수료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 무엇보다 재무설계에 바탕을 두고 펀드를 선택한다.

펀드 정보를 얻는데 참고할만한 펀드평가사

변액보험 바로 알기

  •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
    - 각 회사의 홈페이지 상품 정보에서 회사가 판매중인 변액 보험의 운용수익률 현황을 알 수 있지만 전체 보험회사별 펀드 운용 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 변액 보험 상품 공시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흔히들 인생을 지혜롭게(WISE) 살라고 한다.
W(=working) 살면서 일은 꼭 해야 하고
I(=insurance) 보험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S(=saving) 나중을 위한 저축을 꼭 필요하고
E(=enjoy) 그리고 나서 인생을 즐겨야 한다.

<"부자~ 자산관리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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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가 연일 뉴스의 첫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거의 10일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전에 글을 써볼까 했다가 귀찮아서 안 썼는데, 글쎄... 오늘은 한 번 써보고 싶어진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도 쓰지 않은 이유도 있고...

이번 사태를 뉴스와 블로고스피어에서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통해 보면서 나름 많은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국가의 언론통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 보는 정보들이 대중매체들을 통해 얻는 정보들보다 훨씬 많은 듯 하다. 이전에 희생자가 발생했을 때, 그 첫소식을 뉴스가 아닌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다. 물론 해외매체의 정보를 간단하게 자신의 블로그에 옮긴 내용이었다.

이번 일에 대한 내 개인적 생각은 한국과 미국, 아프가니스탄 모두 참 재수없는 일에 걸렸다고 생각한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로 인해 어느 한 나라의 이익만을 바라볼 수 없는 미묘하고도 복잡한 일이 생각지도 않게